오늘 읽은 뉴스
9월 25일 - 경제 소식
1. [뉴욕증시-주간전망] 연준 위원 연설 줄줄이…매파 발언 쏟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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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美기업들, 소비자 수요 둔화로 재고 쌓여…주가에도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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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BofA "美채권시장 급락은 증시의 바닥이 아직 오지 않음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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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맞을 매' 미리 맞았다지만…"증시 반등 동력 미미" [주간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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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마켓PRO] BOA가 약세장 1년 더 간다고 보는 4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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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혹한기’ 맞은 반도체...삼성전자·SK하이닉스 3분기 실적 먹구름
7. ‘환율 연말 1500원 간다’ 전망에 비수기에도 들썩이는 자동차株
9월 25일 - 야구 소식
1. 이게 무슨 일이야? LG 플럿코, 시즌 두번째 '0구 교체' [인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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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日 22세 신예는 55홈런 치는데…국민타자 쓴소리 “한국도 50~60개 홈런왕 나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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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견:
증시에 악재만 가득하다. 예상을 상회한 8월 CPI와 9월 FOMC가 이어지며 증시는 2주간 크게 하락했다. S&P500과 나스닥 지수는 6월에 기록했던 올해 최저점 수준까지 근접했고, 환율은 어느새 1400원을 돌파했다. 여전히 인플레이션은 뚜렷하게 하향세를 보이지 않아 연준의 기준 금리 인상안은 예상보다 더 공격적이다. 여기에 최근 푸틴이 러시아 전역에 동원령을 선포하며 러-우 전쟁 역시 완화될 기미가 없다.
여전히 미국 거시경제 지표는 굳건한 것으로 보인다. '경기침체'라는 단어가 언론에서 끊이지 않고 사용되지만 실질적인 쇼크는 눈에서 잘 보이지 않는다. 경기를 선반영하는 증시도 마찬가지로 과거 위기 사례 때 만큼의 쇼크는 '아직' 없는 것으로 보인다. 당분간은 현금으로 관망하는 게 답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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