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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2022년 9월 24일

2022. 9. 24. 14:59

오늘 읽은 뉴스

 

9월 24일 - 경제 소식

1.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킹달러'…영국부터 무너지나? S&P 3600에도 "살 때 아니다"

(https://www.hankyung.com/globalmarket/)

 

2. 부크바 “역대 최대 거품 붕괴”…윌러 “올해 산타 랠리 없다”

(https://www.hankyung.com/globalmarket/)

 

3. 월가 비관론 속 반등 기대도…나일스 “일시 9% 상승 가능”

(https://www.hankyung.com/globalmarket/)

 

4. 옐런 "내년 美물가 잡히겠지만 Fed 목표 2%는 달성 어려워"

(https://www.hankyung.com/globalmarket/)

 

5. 서머스 교수 “강달러 오래…각국은 변화된 환경 적응해야”

(https://www.hankyung.com/globalmarket/)

 

6. 금융위, 증시 안정화 대책 3개월 추가 연장

(https://www.hankyung.com/koreamarket/)

 

9월 24일 - 야구 소식

1. "임기 남았는데 왜 자꾸 흔드나" 롯데-한화 외국인 감독, 이대로 내년까지? [춘추 집중분석]

(http://www.spochoo.com/)

 

2. 삼성 야구가 달라졌다고? 그 중심엔 박진만 대행 '초심' 있다

(http://mksports.co.kr/)

 

3. 프로야구 스토브리그의 '헤어질 결심'… 감독들은 어디로

(http://weekly.chosun.com/)

 

4. “선발-공격-마무리 다 나쁘지 않다”…LG가 보는 롯데는 강팀, 왜 7위일까

(http://osen.mt.co.kr/)

 

5. 프로야구 1위 SSG·3위 키움 확실…NC, KIA보다 2승 더해야 5위

(https://www.yna.co.kr/)

 

6.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기본, 롯데는 왜 자꾸 망각하나 [김 용의 어젯밤이야기]

(https://sports.chosun.com/)

 

7. '이영하→김유성→김동주', 뿔난 두산 팬들 트럭 시위한다...잠잠할 날 없는 두산 [유진형의 현장 1mm]

(http://www.mydaily.co.kr/)

 

8. '평범해진' 90억 팔 '일본의 에이스'와 맞대결 성사, 자존심 지킬까?

(http://mksports.co.kr/)

 

9. 배지환, 데뷔전에서 첫 안타에 2도루…팀은 역전패

(http://mksports.co.kr/)

 

10. How Pujols is crushing his way to 700 (9월 19일 기사)

(https://www.mlb.com/)

 

11. [레인보우 리포트] 사직구장 커져도 소용 없다고? 롯데 투수들도 할 말 있다 (9월 16일 기사)

(https://isplus.com/)

 

내 의견:

이대호와 알버트 푸홀스. 올 시즌 KBO리그와 MLB에서 두 거물이 떠나간다. 둘은 각 리그 역사에서 손 꼽히는 우타자이자 은퇴 시즌에 예년을 웃도는 놀라운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먼저 이대호는 41살의 나이에 팀 타선에서 가장 빛나는 선수다. 주요 타격 부문에서 거의 대부분 팀 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롯데 타선이 좋지 않기도 하지만 이대호 개인 역시 2017년 KBO리그 복귀 이후 올해 가장 높은 wRC+(145.5)를 기록하고 있다. 올 시즌에만 만루홈런을 3개 터트리는 등 주요 상황에서 임팩트 있는 활약을 보여줬다.

 

푸홀스는 오늘 2개의 홈런을 쏘아올리며 개인 통산 700홈런의 업적을 달성했다. 세인트루이스에 골드슈미트, 아레나도 등 리그에서도 손꼽히는 타자들이 있는 만큼 푸홀스는 이대호처럼 팀에서 가장 돋보이는 타자는 아니다. 그렇지만 에인절스로 떠나고 지난 10년 간 보여준 처참한 성적과 비교했을 때 올 시즌 푸홀스의 부활은 놀라울 정도다. 특히 후반기에 홈런을 몰아치며 불가능할 것만 같았던 700홈런을 이뤄냈다.

 

82년생 이대호와 80년생(공식적으로) 푸홀스의 라스트 댄스는 팬들에게 야구의 낭만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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