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2022년 12월 1일
오늘 읽은 뉴스
12월 1일 - 경제 소식
1.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돌변한 파월 "너무 긴축 않겠다", '산타 랠리' 희망 폭발
2. 콜라노비치마저 “저가 매수 안돼…내년 1분기까지 새 저점”
3. BofA “악재 터지면 24% 급락”…LPL “산타 랠리 올 것”
4. 미,3분기 GDP 예상보다 높은 2.9% 성장
5. 미국 11월 민간 부문 일자리 증가 급속 둔화
6. 스팸 파는 호멜푸드 ‘냉장부문 저조’…“조류독감·인플레 영향”
7. 블랙록 CEO "암호화폐 기술만 남고 거래소는 대부분 사라질 것"
8. FTX 창업자 "난 사기친 적 없다"…부채 규모만 66조
9. 월가 대표 황소 "섣부른 증시 낙관론 금물...내년 1분기 저점 도달"
10. '빅쇼트' 마이클 버리 "최악의 장기 침체 불가피...월가 예상보다 훨씬 심각"
11. 넷플릭스·메타 CEO, 일론 머스크 트위터 경영 극찬…실리콘밸리 머스크 행보 '따라가기'
12. 세일즈포스, 4분기 실적 악화에 공동 CEO 사임까지 악재 겹쳐
13. "엔터 4사, 아이돌 세대교체로 두 자릿수 성장 지속"-유안타
14. 중국 민간기업 경기 전망 넉달째 '위축'…"코로나 영향 더 커져"
12월 1일 - 야구 소식
1. "기회를 어떻게 주나"…신인만 5명, 포수왕국의 '돈 안드는 고민'
2. 오선진 복귀시킨 한화, 하주석 일벌백계할까?
3. NC, 포수 급한 불 껐다…양의지 떠난 자리 '박세혁+안중열'
4. 차우찬의 마지막 도전…롯데와 연봉 5천만원에 계약
5. 2023년 상무야구단 최종 합격자 발표... 심우준 포함 총 27명
6. KIA 2점대 ERA 외인펀치와 헤어질 결심...이유는 박동원이었다
7. "복수 ML 구단에서 관심"…'53승' 루친스키, 韓 떠나 美 복귀할까?
8. '은퇴+방출 평균 5.7명' KBO, 2023년 보류선수 공시…한화는 총원 57명 '최다'
9. "내 강점 살렸어야…정신차리니 서른" 롯데 툴가이, 은퇴 결심→리틀야구 감독 도전한 속내 [인터뷰]
10. LG 김현수, 재투표 끝에 프로야구 선수협 새 회장 선출
11. 지금도 급하지만 미래를 위해… SSG 깔끔한 군 로테이션, 투수 5명 꿈을 안고 입대
12. 한화 이글스 조직개편 단행 “능력 중심으로 전문성 강화”
13. 포수를 키워내지 못하는 리그의 FA 시장 (11.23)
14. [2022 팀 결산] '총체적 난국' 콜로라도 로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