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2022년 11월 16일

YJ_ 2022. 11. 16. 17:21

오늘 읽은 뉴스

 

11월 16일 - 경제 소식

1. BofA, 넷플릭스 '매수'로 두단계 상향…강력한 브랜드, 수익 상승 잠재력 긍정적

 

2. 모닝스타 “시장 15% 이상 상승”…특히 많이 뛸 6개 종목은?

 

3. 행동주의 TCI “알파벳, 감원하고 자사주 매입해야”…주가 상승

 

4. 뉴욕증시, 러 추정 미사일에 오름폭 줄여…나스닥 1.45%↑ [뉴욕증시 브리핑]

 

5. 연준 고위인사 "더 많은 금리인상 필요"

 

6. 월가 대표 황소 "증시 반등 속지마...매수 대신 차익 실현해야"

 

7. '강세론자' 제레미 시겔 "美 연준, 12월 50bp가 마지막 금리인상"

 

8. 커지는 TSMC 제국…애플, 3나노도 삼성 아닌 TSMC 맡기나

 

9. '60대 40' 포트폴리오 안 먹히네…"분산효과 주는 ETF 주목"-SK

 

증권사 리포트

[23년 하이 채권 전망] 소문난 잔치(금리 하락)의 진실

- 기준금리 미국 5.0%, 한국 3.5%를 고점으로 생각

- 주택/물가/고용 지표 부진 & 신용스프레드 확대가 확인돼야 연준은 금리 인상 멈출 것

- 내년 1~2분기 돼야 위 조건들 충족될 것으로 봄 -> 연준 금리인상 종료

 

- 올해 세계 주요 국가(중국 제외)는 모두 국채 금리 상관관계가 매우 높았음

- 최근 영국, 캐나다, 호주 등 일부 국가에서 비동조화 징후 포착

- 우리나라도 비동조화로 이어질 가능성 존재

- '레고랜드 사태'발 시장 불안, 부동산 가격하락-주담대 금리 상승 등 고금리로 인한 부작용 포착

- 인플레, 환율 등 긴축 필요 요소 존재하나 긴축 축소 압력이 세지는 중

 

- 초기 단계 회복기 -> 중간 단계 확장기 -> 확장기 마지막 -> 경기 침체 4단계 사이클

- 미국, 한국의 경제 사이클은 확장기의 끝을 지나 경기 침체로 가는 중

- 국채금리 피크는 내년 1분기로 예상 -> 이때부터 TLT와 같은 채권형 ETF 분할매수하면 어떨까?

 

11월 16일 - 야구 소식

1. LG 염경엽 감독은 '레전드 이종범'을 지키고 싶었다[SS 포커스]

 

2. 푸이그는 사실 위증죄가 아니다? 그의 재계약이 힘든 이유 [SPO 칼럼]

 

3. 시장 나온 박세혁…이승엽 감독 "FA와 무관하게 지금 포수들 잘해야"

 

4. ‘FA 선언’ 박동원 측 “KIA에서 좋은 제안 해줬지만” [단독]

 

5. 임찬규·심우준·심창민·김헌곤… 생애 첫 FA 포기한 선수들

 

6. 한동희가 선택한 위험한 도박, 그 치명적 유혹은 성공할 수 있을까

 

7. 바로 불붙을 ‘보상선수 게임’···삼성이 ‘접근법’을 바꿔놨다

 

8. 마지막으로 대전 찾은 KIA맨 변우혁…“죄송한 마음뿐입니다”

 

9. [오늘의 MLB] 2022 올해의 감독 : AL 테리 프랑코나, NL 벅 쇼월터

 

10. The Cy finalist who's a starter ... and a closer?

 

11. Lefty vs. lefty: Advantage ... Alvarez?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