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번째 제작 이미지
9월 5일 NC와의 경기에서 투수로 데뷔한 나원탁을 보고 떠오른 아이디어. 실제로 함께 뛴 기간은 짧았지만 왠지 모르게 롯데 팬들에게 오랫동안 기억에 남은 '나나랜드'라는 명칭. 포수로서는 둘 다 성공하지 못했지만 투수(혹은 다시 타자?)로 성공할 둘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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